[라리가 REVIEW] ‘메시 2도움’ 바르셀로나, 셀타 비고와 2-2 무…불안한 선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바르셀로나가 또 다시 무승부에 발목을 잡혔다.
바르셀로나는 28일 0시(한국 시간) 빌라이도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라리가 32라운드에서 셀타 비고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승점 69점으로 선두에 올랐지만 아직 1경기를 덜 치른 레알 마드리드(68점)에 선두 탈환의 기회를 제공했다.
홈팀 셀타 비고는 3-5-2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스몰로프와 아스파스가 섰고 2선에 곤잘레스, 수아레스, 요쿠슬로, 멘데스, 코메사나가 자리했다. 스리백은 아라우요, 콜메이로, 아이두가 구성했고 골문은 블랑코가 지켰다.
원정팀 바르셀로나는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전방에 파티, 수아레스, 메시가 섰고 중원이 푸이그, 라키티치, 비달이 배치됐다. 포백은 알바, 움티티, 피케, 세메두가 구성했고, 골문은 슈테겐이 지켰다.
선제골은 바르셀로나에서 나왔다. 전반 20분 프리킥 상황 메시가 슈팅 대신 날카로운 패스를 연결했고, 수아레스가 이를 해결했다. 전반 32분 비달의 슈팅은 허무하게 벗어났다. 전반 35분 메시 패스를 받은 파티의 슈팅도 크게 떴다.
후반 시작과 함께 셀타 비고의 동점골이 나왔다. 후반 5분 요쿠슬로의 완벽한 패스를 스몰로프가 가볍게 해결했다. 이후 셀타 비고는 브라다리치, 놀리초, 하피냐를 투입했다. 하지만 추가골은 바르셀로나에서 나왔다. 메시 패스를 수아레스가 재빠른 터닝 슈팅으로 해결했다.
후반 34분 아스파스의 패스를 놀리토가 받아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42분 아스파스는 프리킥 상황에서 예리한 왼발 슈팅으로 바르셀로나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 득점으로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中 잡을 수 있었는데…임종훈-신유빈이 꼽은 ‘가장 큰 패착’의 순간
2026-09-26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