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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훌륭' 보더콜리 코비네 뒷이야기 공개…보호자 향한 비난 수그러들까[오늘TV]

작성일: 2020.06.29 16:49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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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개는 훌륭하다'. 제공|KBS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KBS2 '개는 훌륭하다' 보더콜리 담비, 코비네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29일 '개는 훌륭하다' 측은 "지난 방송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보더콜리 고민견 코비와 담비네의 못다한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더콜리 코비네는 방송 후 보호자를 향한 강도높은 비판과 비난이 온라인을 달궜었다. 

보더콜리 고민견 코비와 담비는 지난 22일 방송에 등장했다. 코비가 아직 어린 담비를 무는 등 괴롭히는 성향을 보였고, 그런 코비 때문에 화장실 변기 뒤에 숨어 사는 담비의 모습이 많은 시청자에게 안타까움을 샀다. 

이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은 환경 개선을 위해 담비를 다른 가정으로 입양 보낼 것을 권유했으나, 보호자가 이를 거절했다. '개는 훌륭하다' 제작진은 "보호자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밝혔으나, 온라인에서는 이러한 보호자 모습에 보호자로 추정되는 SNS 게시글을 유포하기도 하는 등 부정적인 관심이 계속됐다. 

코비네 가족의 방송 후 이야기가 추가 공개되면서, 시청자의 반응이 달라질 수 있을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이날 '개는 훌륭하다'에는 코비네 뒷이야기 외에도 6마리의 반려견이 생활하는 가정인 다견 가정 뽀미네 솔루션에 나선 강형욱의 모습도 전파를 탄다. 6마리의 반려견이 보호자가 외출을 하면 집단 하울링을 하고 집안 곳곳에 소변 실수를 하는 등 총체적 난국을 예고했다. 

강형욱은 보호자의 공간이 없는 뽀미네에서 질서와 규칙 바로세우기에 나선다. 그는 보호자와 반려견의 공간을 철저히 분리하고, 다견 가정 보호자라면 알아야할 정보 등도 전달한다. 

'개는 훌륭하다'는 2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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