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기] 첫 경기부터 서스펜디드…군산상고-효천고, 1시간 지연→3회말 중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목동 첫 경기인 군산상고와 효천고의 맞대결은 플레이볼이 오전 9시 30분에서 10시 27분으로 약 1시간 지연됐다. 새벽부터 비가 내려 정상 개최가 불투명했으나, 경기 개시 시간에 맞춰 비가 그치면서 시작은 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3회를 채 마치지 못하고 경기가 중단됐다.
군산상고는 1-3으로 끌려가던 3회 김영권의 중전 안타를 시작으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김민범의 2루수 내야안타로 1점을 만회한 뒤 박기현의 밀어내기 몸에 맞는 공으로 동점까지 만들었다. 2사 만루에서 1번 타자 유준규의 역전 1타점 적시타로 점수 4-3 재역전에 성공했다.
선발 김요한의 난조에 2회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임영주는 이승우를 삼진, 허인서를 3루수 파울플라이로 잡았다.
경기는 여기까지만 진행됐다. 비가 멈추지 않았다. 이미 일부 구단은 스카우트가 철수했다. 심판진은 군상상고가 4-3으로 앞선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경기 중단을 결정했다. 서스펜디드게임이 돼 24일 10시 30분부터 경기를 재개한다.
청룡기는 5, 6회는 10점, 7, 8회는 7점 콜드게임(8강전까지) 규정은 있지만 강우 콜드게임 규정은 없다. 서스펜디드게임으로 9회까지 진행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관계자는 "서스펜디드게임을 포함해 일정을 하루씩 연기한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목동, 신원철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선수도 회사원인데 치어리더도 회사원 "선수들 힘들 때 응원하는 게 우리 몫"
2026-09-26
-
구자욱 저리 잘하는데, "고민이다" 박진만은 왜?…적장 이숭용은 "경지에 오른 것 같다" 극찬
2026-09-26
-
경우의 수가 문제가 아니다? 한국, 경기도 못 하고 금메달 내주는 '끔찍한 시나리오' 있다
2026-09-26
-
곽빈 다음 에이스, '이 선수'인 듯…한일전 대참사→'2이닝 4K 무실점' 김진욱의 헛헛한 위로
2026-09-26
-
'대충격' 日 사회인 상대 4안타 무득점…얼마나 답답했으면 1414안타 레전드 "9타자 연속 초구 스트라이크인데"
2026-09-26
-
김도영 잘하는 거 누가 몰라, 이제 좀 보여주라!…한일전 굴욕패→1번 김도영 '무안타 2삼진' 침묵
2026-09-26
추천 콘텐츠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이럴 수가' 남북 대결 무산 '북한의 안세영' 랭킹 832위 김진향, 5위 랏차녹 인타논 상대 0-2 패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日 안절부절 "女 마라톤 충돌 사고, 쾅 넘어졌다"…날벼락에 기적처럼 다시 선두권 합류 → 금메달 경쟁 투혼 발휘했지만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