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 최양락, 천적 최수종 등장에 "지긋지긋해, 절대 싫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오는 16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연예계 대표 로맨티스트 최수종이 첫 스튜디오 게스트로 함께 한다.
최수종은 ‘1호가 될 순 없어’의 숨은 공신으로 동갑내기 최양락과 방송 초반부터 비교된 바 있다. 이에 최양락은 “너랑 절대 친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프로그램의 공식 ‘금지어’로 선정하기도 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출연자들은 MC 박미선 옆 빈자리를 발견하고 게스트를 추측하기 시작했다. 이봉원이 드디어 스튜디오에 찾아오는 거냐고 모두가 술렁이자 팽현숙은 최수종을 언급하며 “이 자리에 모시고 싶어요. 같이 출연하는 게 꿈이에요”라며 또다시 그를 소환했고, 최수종의 등장 여부를 모르고 있던 최양락은 “지긋지긋하다. 절대 싫다”며 치를 떨었다.
최양락의 간절한 바람과 달리 게스트로 최수종이 등장했고, 그는 등장하자마자 “양락아, 얘”라고 지칭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최양락의 끊임없는 깐족에도 거침없이 맞받아치며 저격수로 등극했다.
또한 최수종이 “칼질은 내가 도맡아서 한다, 식사는 아내와 함께 준비해야한다”등 사랑꾼의 면모를 보이자 최양락은 “이래서 너랑 친구 안한다는 거야!”라며 광분했다. 반면 여자 출연자들은 최수종의 한 마디 한 마디에 격한 반응을 보이며 ‘최수종교’의 열혈신도로 변신했다는 후문이다.
국민 사랑꾼 최수종의 맹활약은 16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