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콜센타' 정동원, '제1회 전국 콜센타 대전'서 준우승…우승은 신성[TV핫샷]

작성일: 2020.08.28 10:05 정유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가 신성, 김수찬과 감동의 명승부를 펼쳤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7.7%로 22주 연속 일주일간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기록을 세웠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 톱6와 신성, 김수찬이 '제1회 전국 콜센타 대전' 우승자를 가리는 본선과 결승전 무대를 펼쳤다.

먼저 대구 대표 이찬원과 광주 대표 김수찬이 대결, 이찬원은 박상철의 '울엄마'를 열창해 97점을 받았다. 하지만 김수찬이 신청자가 선곡한 노래들 중 대결 상대 이찬원이 꼽은 김수희의 '정거장'으로 흥 넘치는 무대를 꾸미면서 100점을 기록, 본선에 올랐다.

본선 1라운드는 정동원과 영탁의 리벤지 매치로 시작됐다. 부산 대표 정동원은 나미의 '영원한 친구'로 100점을, 강원도 대표 영탁은 자신 노래인 '꼰대라떼'로 100점을 받았다. 그러나 연장전에 돌입한 정동원과 영탁은 또다시 100점씩을 받아내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결국 연장전에 연장전을 거듭한 결과, 96점 대 86점으로 박현빈의 '빠라빠빠'를 부른 정동원이 전영록의 '불티'를 부른 영탁을 상대로 승리했다.

본선 2라운드에서는 경기 북부 대표 임영웅과 충청도 대표 신성이 무대에 올랐다. 임영웅은 설운도의 ‘원점’을 선사, 98점을 받아 신성을 긴장케 했다. 하지만 신성은 최영철의 '사랑이 뭐길래'로 신나는 무대를 완성, 100점을 받아 임영웅을 제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3라운드는 광주 대표 김수찬, 인천 대표 장민호의 승부가 이어졌다. 김수찬은 남진 '나만 믿고 따라와'를 열창해 98점을, 장민호는 하춘화 '날 버린 남자'로 100점을 기록해 우승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 본선 대결에서는 금잔디 '일편단심'을 부른 전라도 대표 김수찬이 100점을 획득, 김상배 '몇 미터 앞에 두고'를 선보인 경기 남부 대표 김희재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자유곡 대결로 이뤄진 준결승 1라운드에서는 부산 대표 정동원과 인천 대표 장민호가 유산슬의 '합정역 5번 출구', 박애리의 '쑥대머리'를 주러 각각 99점과 96점을 받았다. 이어 충청도 대표 신성, 전라도 대표 김수찬의 준결승 2라운드에서 신성은 설운도 '갈매기 사랑'으로 100점, 김수찬은 유미 '아모레미오'로 91점을 받았다.

마지막 결승전 무대에서 충청도 대표 신성은 나훈아 '가지마오'를 선곡, 97점을 획득했다. 또 다른 우승 후보인 부산 대표 정동원은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로 96점을 기록, 신성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오는 9월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