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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전소민, 오동민과 열애설 강력 부인…"남사친이 앞길 막네"

작성일: 2020.08.31 09:4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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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에서 열애설을 부인한 전소민. 출처| SBS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전소민이 동료 오동민과 열애설을 거듭 부인했다.

전소민은 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제가 남자 친구들이 많다"며 최근 온라인을 강타한 오동민과 열애설을 해명했다. 

전소민과 오동민은 단막극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에 함께 출연해 가까워졌고, 최근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절친한 친구일 뿐 연인은 아니다"라고 부인한 바 있다. 

'런닝맨' 멤버들은 전소민을 놀리기 위해 열애설의 진실을 밝히라고 압박했고, 전소민은 손사래를 치면서 "제가 남자 친구들이 많다. 이제는 하다하다 남자 친구들이 제 앞길을 다 막는다"라고 계속되는 열애설 추궁에  펄쩍 뛰었다. 

전소민의 해명에도 '런닝맨' 멤버들은 전소민 놀리기에 들어갔다. 지석진은 "그럼 방탈출은 왜 갔냐. 보통 사이는 안 가는 것 아니냐"고 했고, 양세찬 역시 "대단하다 대단해. 캠핑까지 갔다고"라고 놀리자 전소민은 "그런 거 아니다. 요새 자주 만난 것"이라고 수습했다. 

섭섭해 하는 듯한 양세찬을 보고 전소민은 "(양)세찬이가 갑자기 제 문자에 답장을 안 하더라. 삐친 거냐"라고 물었고, 양세찬은 "오동민이나 신경 써라"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모습에 유재석은 "어쩐지 오늘 부쩍 대기실에서 양세찬에게 잘 해주더라"고 했고, 전소민은 양세찬에게 팔짱을 끼고 "너밖에 없다"고 환하게 웃었다. 양세찬은 "이거 완전 방어막"이라며 "내가 쉬운 것"이라고 열애설의 방어막으로 자신을 사용하는 전소민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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