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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즈 소속사 "법원, 더로즈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전문]

작성일: 2020.08.31 17:32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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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 더로즈. 제공|제이앤스타컴퍼니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법원이 밴드 더로즈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더로즈 소속사 제이앤스타컴퍼니는 31일 공식입장을 통해 법원이 더로즈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사실을 알렸다.

앞서 더 로즈 김우성 박도준 이재형 이하준은 소속사를 상대로 정산금 미지급, 신뢰 관계 파탄 및 전속계약 위반 등을 이유로 지난 3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들은 소속사가 정산해주지 않았고, 소속사가 협의 없이 무리하게 일정을 강행했다고 주장했고, 소속사는 멤버들의 주장에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했다.

소속사는 "더로즈가 지난 3월 소속사 제이앤스타컴퍼니를 상대로 정산금 미지급, 신뢰 관계 파탄 및 전속계약 위반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이는 법원에서 전부 기각됐다"라며 "현재 대한상사중재원을 통해 중재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당사자 간 절차를 통해 현 사태를 원만하게 해결하고자 한다"라고 했다.

JTBC '슈퍼밴드'로 주목받은 더로즈는 지난 2017년 8월 데뷔한 4인조 밴드로 유럽과 미주 지역 등에서 투어를 펼쳤다. 

다음은 소속사 제이앤스타컴퍼니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밴드 더로즈 소속사 제이앤스타컴퍼니입니다.

더로즈 전속계약 해지 가처분 소송 관련해 당사의 공식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더로즈는 지난 3월 소속사 제이앤스타컴퍼니를 상대로 정산금 미지급, 신뢰 관계 파탄 및 전속계약 위반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이는 법원에서 전부 기각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당사는 현재 대한상사중재원을 통해 중재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당사자 간 절차를 통해 현 사태를 원만히 해결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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