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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수-재현-김새론-배현성, '디어엠' 출연…'연플리' 세계관 잇는다

작성일: 2020.09.03 12:1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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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어엠'에 출연하는 박혜수, 재현, 배현성, 김새론(시계방향으로). 제공| SM엔터테인먼트, 골드메달리스트, 어썸이엔티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박혜수, 재현, 김새론, 배현성이 캠퍼스 낭만이 깃든 청춘 로맨스로 만난다.

박혜수, 재현, 김새론, 배현성은 KBS2 새 드라마 '디어엠'(극본 이슬, 연출 박진우 서주완) 출연을 확정했다.

'디어엠'은 플레이리스트와 몬스터유니온이 공동제작하는 드라마로, 서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은 서연대 커뮤니티 글의 주인공 '엠'을 찾으며 핑크빛 추리를 펼치는 청춘 로맨스 드라마. 

특히 '디어엠'은 디지털 드라마의 새 역사를 썼다는 평가를 받는 누적 5억뷰의 '연애플레이리스트(이하 연플리)'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는다. '연플리' 세계관에 첫 발을 내딛는 박혜수, 재현이 어떤 캐릭터로 등장할지 기대가 커진다. 

박혜수는 씩씩하고 밝은 경영학과 2학년 마주아를 연기한다. 퍼주기를 좋아하는 선한 인물이지만, 꿈과 남자만큼은 일절 관심이 없는 자발적 모태솔로 캐릭터다. 재현은 넉살 좋고 배짱도 좋은 컴퓨터공학과 2학년 차민호 역으로 변신한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기발한 앱을 개발하는 재주꾼으로, 마주아의 12년 절친이기도 하다. 

김새론과 배현성은 '연플리' 시즌4 그대로 서연대 응원단 센터 서지민 역과 서연대 홍보대사 박하늘 역을 맡는다. '지하 커플'이라는 애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이 '디어엠'에서는 어떤 로맨스를 이어갈지도 관심사다. 

대본은 '연플리'를 집필한 이슬 작가가 쓴다. 연출은 KBS2 뮤직 드라마 '투 제니'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진우 PD, '회사 가기 싫어', '연애혁명'을 연출한 서주완 PD가 맡는다. 제작사는 "캠퍼스 라이프의 설렘은 물론 치열한 현실까지 담아 젊은 세대에게는 공감을 더하고 기성세대에게는 지난날 풋풋했던 사랑의 아련함과 동시에 요즘 세대 연애방식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했다.

'디어엠'은 2021년 상반기 첫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간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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