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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김준수 "톱6 재회 반갑고 감회 새로워…행복한 시간"

작성일: 2020.09.11 11:2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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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수. 출처| TV조선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미스터트롯' 마스터의 저력을 뽐냇다.

김준수는 1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뮤지컬 배우 특집에 출연해 안방이 귀호강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준수는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 '드라큘라'의 대표 넘버 '러빙 유 킵스 미 어라이브'로 등장해 압도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미스터트롯' 마스터에서 1대 1 데스매치 라이벌로 반년 만에 김준수와 재회한 톱6는 "마스터님이 오셨다"며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기도 했다.

1대 1 데스매치에서 김준수는 임영웅과 맞붙었다. 김준수는 고(故)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선곡해 담백하고 절제된 감성으로 '역대급 무대'를 완성했고, 98점을 받아 임영웅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오랜 시간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준수는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무대를 공개했다. 놀라운 가창력 뿐만 아니라 방송 내내 함께하는 출연진들을 향한 귀여운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김준수는 "'사랑의 콜센타'를 통해 뮤지컬 배우 김준수로서 시청자분들을 찾아뵙게 됐다. 톱6의 무대 모두 인상적이었고, '미스터 트롯' 이후 마스터와 참가자 관계가 아닌 대결로 반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되니 정말 반가워서 감회가 새로웠다. 그리고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다 보니 모두 함께 한편의 뮤지컬을 만든 듯해 더 즐겁게 촬영에 임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방송을 통해 노래를 부를 수 있어 감사했기에 앞으로도 좋은 기회로 시청자분들께 자주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준수는 현재 하반기 활동을 준비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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