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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정인욱, 14일 둘째 득남…"아빠 경기없는 월요일에 나와 다행"[전문]

작성일: 2020.09.14 13:41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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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욱, 아들, 허민(왼쪽부터). 출처ㅣ허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허민이 건강하게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허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새벽 3시가 넘어 건강한 남자아이 럭키가 세상에 나왔어요. 저도 아가도 건강하답니다"라고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어 출산 후 남편, 아들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한 허민은 "아빠 보고 싶었는지 야구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 세상에 나와서 다행히 기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었다. 오늘부터 1일 럭키야 반가워 앞으로 잘해보자"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좀 더 아파했었어야 하는데 너무 잘 낳아버려서 (남편이) 쉽게 낳은 줄 안다"며 "남편 동료분은 애기 나올 때 울었다던데 정인욱 씨는 계속 웃고 있었다죠"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 출처ㅣ허민 SNS

삼성라이온즈 투수 정인욱과 결혼한 허민은 2008년 KBS 공채 개그맨 23기로 데뷔, KBS2 '개그콘서트', '스포츠매거진' 공연 '드립걸즈 시즌5' 등에 출연했다.

다음은 허민 글 전문이다.

건강한 아가가 나왔어요. 이제 두 아이의 엄마,아빠가 되었답니다. 이쁘게 잘 키우겠습니다. 어제 새벽3시가 넘어 건강한 남자아이 럭키가 세상에 나왔어요. 저도 아가도 건강하답니다

아빠 보고 싶었는지 야구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 세상에 나와서 다행히 기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었어요 오늘부터 1일 럭키야 반가워 앞으로 잘해보자. 아빠는 오늘밤 다시 수원으로 원정경기 고고

코로나로 보호자도 1명만 출입 가능하고 조리원은 남편 출입 금지라 출산하신 분들 출산 준비하시는 분들 걱정 많으시죠? 우리 같이 이겨내요. 순산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좀 더 아파했었어야하는데 너무 잘낳아버려서 쉽게 낳은줄 알아요. 남편 동료분은 애기 나올 때 울었다던데 정인욱씨는 계속 웃고 있었다죠)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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