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넷''뮬란', 주말 박스오피스 1·2위…주말 총관객 33만명[박스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8일~20일 주말 3일간 12만2181명을 불러모은 '테넷'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테넷'은 지난달 정식 26일 개봉 이후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뮬란' 등 신작들의 개봉에도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복귀하는 저력을 드러냈으나 줄어든 관객수 탓에 누적 관객수는 153만6374명에 머물렀다.
디즈니 라이브 액션 '뮬란'은 개봉 첫 주말 2위에 올랐다. 12만550명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은 15만2041명에 이르렀다. '테넷'과 불과 약 2000명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1998년 나온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실사 영화화한 '뮬란'은 개봉을 앞두고 주인공 유역비의 홍콩 비하 발언으로 인한 보이콧, 엔딩 크레딧 논란 등 잡음이 끊이지 않았고, 미국에서는 디즈니플러스로 공개됐으나 한국에서는 극장 개봉해 관객과 만났다.
나문희 이희준 주연 '오! 문희'는 2만9369명으로 3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은 28만4925명이다.
애니메이션 '기기괴괴 성형수'가 1만5073명으로 4위에 올랐고, '결백',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비독:파리의 황제', '도망친 여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주말 총관객은 한 주 전과 비슷한 수준인 33만2931명으로 나타났다. 8월 말 약 47만 명을 모은 데 이어 9월 들어 주말 총관객이 30만명 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51세' 추성훈, 11월 파이터 은퇴전…"방송활동 잠정 중단"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일주일 쉰 하영, 오늘(20일) '승산' 촬영 복귀…증조부 논란→작품 빨간불 어쩌나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현대家 누님'이 왜 저기서 나와…와썹맨 유튜브에 '깜짝' 등장한 정의선 회장 누나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