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내 수입은 먹고 살만한 정도, 이상화 수입은 내가 모시고 살아야"[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강남이 아내인 전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자신의 수입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강남은 고정 질문인 "한 달에 얼마나 버냐"는 물음에 솔직하게 답했다.
강남은 "지금 행사가 없어서 방송 출연료만 받고 있다"고 답했고, 박명수는 먹고 살만한지 되물었다. 그러자 강남은 "먹고 살만하다. 이상화는 나를 만만하게 본다. 광고를 계속 찍으니까 (수입이) 좀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한우 소고기, 등심을 먹을 만큼 버냐"고 구체적으로 물었고 강남은 "제 수입은 3일에 한 번 먹을 만하다. 3명 정도 기준이다. 5인분 정도 가능하다"고 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이상화의 수입에 대해 "연금도 많이 나오지 않냐"고 물었고, 강남은 "연금은 나온다. 내가 모시고 살아야 한다. 안정감 있는 수입이다"라고 답했다.
아울러 강남은 방송 고정 2개를 하고 있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스케줄이 별로 없는데 상화 씨가 좋아하냐. 생활비가 많이 들텐데"라고 물었다. 이에 강남은 "(상화가) 같이 있는 걸 좋아한다. 거의 같이 붙어 있는 느낌이다"라며 신혼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결혼에 대한 질문에 "더 빨리 결혼했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안정감이 들고 집에 빨리 들어가고 싶어진다. 아기 낳게 되면 아이한테 집중하게 되고 그때 또 행복할 것 같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 이상화와 첫 만남에 대해 "'정글의 법칙'에 갔다가 처음 봤다. 저는 상화 뒷모습만 보고 따뜻한 느낌을 느끼며 '이 사람이랑 결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모습을 보고는 귀엽다고 생각했다. 상화 역시 내 옆모습을 보고 그런 느낌을 받았다더라"라며 "코로나19상황이 좀 풀리면 함께 여행을 다니고 나서 2~3년 뒤에 2세를 가질 계획"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지난해 결혼한 강남과 이상화는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사랑받았고, 강남은 이상화 소속사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