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언니한텐 말해도 돼' 이지혜 "'테스형'으로 위로해준 나훈아 초대하고파"

작성일: 2020.10.08 11:34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지혜. 제공| SBS 플러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이지혜가 '대선배' 나훈아의 고민을 들어주고 싶다고 소망했다.

이지혜는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제작발표회에서 "나훈아 선배님을 게스트로 모시고 싶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이영자, 김원희와 함께 힐링 토크쇼 '언니한텐 말해도 돼' MC를 맡았다. '언니한텐 말해도 돼'는 인생 경험 '만렙'을 찍은 언니 이영자, 김원희, 이지혜가 각 분야의 전문가 패널과 함께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고민에 맞춤 조언을 해주며 사연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나훈아를 망설임 없이 꼽은 이지혜는 "나훈아 선생님이 요즘 '테스형'으로 너무 핫하시다. 추석에 공연을 봤는데 저희를 위로해 주시더라. 저희를 위로해 주시더라도 혹시 고민이 있으실 수도 있으니까 직접 뵙고 듣고 싶다"고 했다. 

이영자는 김혜수를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다고 했고, 김원희는 '골프 여제' 박세리를 희망 게스트로 꼽았다. 김원희는 "최근에 방송을 봤는데 너무 귀엽더라. 아기 같으면서, 여자 같으면서 그런데 모습은 강인하다. 늘 쿨하고 긍정적일 것 같지만 그 안에는 저희와 교감할 수 있는 고민이 있을 것 같아서 한 번 나와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언니한텐 말해도 돼'는 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