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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하라 모네 "아이린에 괴롭힘 당했다"→"정정 필요하다" 해당글 삭제[종합]

작성일: 2020.10.23 18:3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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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한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후쿠하라 모네가 이를 정정했다.

후쿠하라 모네는 23일 오전 자신의 SNS로 "연습생이었을 때 주현 언니(아이린)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정정이 필요하다"고 말을 바꿨다.

후쿠하라 모네는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을 한 것으로 잘 알려진 인물. 오랜 기간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다 일본으로 돌아간 후 SM, JYP 등 대형 연예기획사에서 레드벨벳, 트와이스로 데뷔한 멤버들과 연습하며 느낀 경험담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아이린이 패션 에디터 출신 스타일리스트에게 갑질을 했다는 사건이 알려지자 후쿠하라 모네는 "연습생이었을 때 주현 언니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자신 역시 피해자라고 했다. "그때 슬기 언니가 도와줬던 기억이 난다"고도 언급했다. 

후쿠하라 모네가 쓴 글이 퍼지면서 아이린을 둘러싼 파문이 커지자 그는 "정정이 필요하다. '괴롭힘(이지메)'이라는 말은 너무 넓은 의미의 용어"라며 "오해가 있어서 쓴다. 괴롭힌다고 해도 계속 괴롭히는 게 아니라,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으면 뭐라고 하는 경험"이라고 했다.

진위 여부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는 등 계속되는 논란에 결국 후쿠하라 모네는 SNS 글 모두를 삭제해 버렸다. 일부 팬들은 후쿠하라 모네의 행동이 다소 경솔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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