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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 노지훈 "방탄소년단과 숙소 생활…제2의 비 꿈꾸며 나왔다"

작성일: 2020.10.26 14:1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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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지훈. 제공| SBS플러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트로트 가수 노지훈이 솔로 가수로 데뷔하기까지 힘든 과정을 공개한다.

노지훈은 26일 방송된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방탄소년단과 함께 숙소 생활을 했다는 뒷이야기를 밝혔다.

노지훈은 과거 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거쳐 현재 글로벌 아이돌이 된 방탄소년단과 함께 숙소 생활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비 선배님 같은 솔로 가수가 되기 위해 방탄소년단 숙소를 나왔다"며 못내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이내 "방탄소년단은 지금의 조합이 딱 좋은 것 같다"고 했다.

솔로 데뷔를 했지만 긴 무명 시절을 겪으면서 슬럼프가 찾아왔다고도 고백한다. 그는 "무대에 너무 서고 싶었지만 그럴 기회가 없었다. 내가 가수를 계속해야 하나 수백 번 고민했다"며 무명 시절의 가슴 아픈 고민을 털어놨다. 

슬럼프를 극복하고 댄스 가수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노지훈은 "무속인 삼촌이 트로트가 유행하기 훨씬 전부터 트로트를 해보라고 추천해줬다"며 "처음에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는 트로트의 매력에 빠져버렸다"고 트로트 사랑을 자랑했다.

노지훈이 출연하는 '밥은 먹고 다니냐'는 2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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