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X남주혁 '조제', 12월 개봉 확정 '특별한 감성'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와 ‘영석’(남주혁)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영화다.
6일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자신만의 세계에 사는 ‘조제’ 한지민과 그 세계에 들어온 ‘영석’ 남주혁의 감성 케미로 눈길을 끈다. 가만히 눈을 맞추고 있는 ‘조제’와 ‘영석’의 만남을 담은 포스터는 햇빛이 쏟아지는 방 한가운데, 오직 둘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듯한 특별한 순간을 포착하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랜 책들로 가득 찬 서점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조제’와 ‘영석’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순간을 함께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과 ‘우리가 가장 아름다웠던 시간’이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영화가 전할 깊은 감성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조제'는 드라마 '눈이 부시게'를 통해 애틋한 호흡으로 호평받은 바 있는 한지민, 남주혁의 두 번째 만남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미쓰백'에서 보여준 인상 깊은 연기 변신으로 각종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쓴 데 이어 드라마 '눈이 부시게', '봄밤' 등을 통해 특유의 섬세한 연기로 모두의 마음을 울렸던 한지민은 '조제'를 통해 처음 경험하는 사랑의 감정에 설렘과 불안을 함께 느끼는 ‘조제’ 역을 맡아 한층 세밀한 감정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보건교사 안은영', 드라마 '스타트업'에 이어 영화 '조제'까지 2020년 활발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남주혁은 솔직한 감정으로 ‘조제’에게 다가가는 ‘영석’ 역을 맡아 풋풋한 매력부터 짙은 감성까지 한층 성숙한 면모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등을 연출한 김종관 감독 신작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에 한지민과 남주혁의 깊은 감정 연기가 더해져 올 겨울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감성을 전할 '조제'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51세' 추성훈, 11월 파이터 은퇴전…"방송활동 잠정 중단"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일주일 쉰 하영, 오늘(20일) '승산' 촬영 복귀…증조부 논란→작품 빨간불 어쩌나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현대家 누님'이 왜 저기서 나와…와썹맨 유튜브에 '깜짝' 등장한 정의선 회장 누나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