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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남자 만나지 마요' 윤보미 "에이핑크 멤머들 응원…감동"

작성일: 2020.11.06 14:1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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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보미. 제공|MBC에브리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에이핑크 윤보미가 주연 드라마 방송을 앞두고 멤버들의 아낌없는 응원에 고마워했다.

오는 10일 첫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새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극본 창작집단 송편, 연출 오미경, 제작 코너스톤픽쳐스)는 ‘만나선 안 될 남자’를 가려낼 청진기를 갖게 된 여자들의 절대 공감 스릴 만점 러브 코미디다. AI 참견 로맨스라는 새로운 장르, 개성 만점 청춘 배우들의 캐스팅, 예능PD의 통통 튀는 연출 등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중 윤보미는 세 여자친구 중 막내 문예슬 역을 맡았다. 금세 사랑에 빠져서 ‘금사빠’로 불리지만 늘 밝은 에너지를 잃지 않는 러블리한 캐릭터다. K팝 대표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는 당당한 주연으로 극을 이끌면서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윤보미는 “가수로서는 퍼포먼스, 팬들과의 소통에 중점을 둔다면 배우로서는 그 캐릭터의 내면에 많이 집중하는 상태가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보미는 에이핑크 멤버들의 아낌없는 응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윤보미는 “모든 멤버들이 응원을 많이 해줬다. 다들 촬영 현장을 많이 궁금해했다. 초롱 언니는 힘내라는 쪽지랑 초콜릿을 포장해서 식탁 위에 올려놨다. 엄청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라고 멤버들에게 고마워했다.

그런가 하면 윤보미는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를 이끌어 갈 세 여자 친구들인 송하윤(서지성 역) 공민정(탁기현 역)과의 호흡, 상대역인 주우재(한유진 역)와의 호흡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윤보미는 “우선 연기적으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내가 막내다 보니, 언니들이 긴장을 풀어주려고 노력해줬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극중 핑크빛 로맨스를 예고한 주우재와의 케미에 대해서는 “주우재 씨는 촬영장에서 굉장히 유머러스하고 밝은 기운이 있었다. 덕분에 금세 서로 편해졌던 것 같다. 그래서 정말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에브리원 새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는 오는 1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이어 16일부터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40분 MBC를 통해서도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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