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어하루'→'펜트하우스'로 화제작 릴레이 '시청자 눈도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영대는 최근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주석훈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펜트하우스’는 연일 예상을 뒤엎는 전개와 베태랑 배우들의 호연으로 화제몰이하며 월화극 시청률 순위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김영대가 연기하는 주석훈은 청아예술고의 왕자님 같은 존재다. 쌍둥이 동생 석경(한지현)에겐 더할나위 없는 해결사이자 든든한 오빠이지만 학교에선 선생님과 학생들을 쥐락펴락하며 희열을 느끼는 위태로운 청소년이다. 뿐만아니라 아버지 주단태(엄기준) 앞에서 기를 펴지 못해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사는 인물이기도 하다.
김영대는 전작인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에서 오남주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020 시청자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몰이를 해온 ‘어하루’를 통해 신인임에도 이례적으로 해외 팬덤이 생겨나기도 했다. 더구나 김영대가 중국어에 능통한 덕분에 중화권 관계자들이 더욱 눈여겨 보며 팬미팅 제안을 했을 정도라는 귀띔이다.
이번 ‘펜트하우스’ 출연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김영대의 인지도는 한층 더 깊이 각인돼 친숙함을 더하고 있다. 아버지의 엄격한 기준에 맞추기 위해 발버둥 치는 석훈을 향한 시청자들의 연민이 회를 거듭할수록 짙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영대는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신인 배우다. 또래 배우들, 선배 배우들과 다양하게 호흡을 맞추면서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 행보를 유심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김영대는 ‘펜트하우스’에 이어 KBS 새 수목드라마 ‘바람 피면 죽는다’에 수호 역으로 캐스팅돼 주목받는 인으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