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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동 감독 측 "추가 확진자 없어…무증상으로 격리치료 중"[공식입장]

작성일: 2020.12.08 15:2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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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규동 감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민규동 감독으로 인한 추가 확진자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민규동 감독이 있는 제작사 수필름은 8일 공식입장을 내고 현재까지 접촉이 있었던 관계자, 스태프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민규동 감독의 경우 12월 2일 확진자와 접촉이 있었다는 사실을 12월 5일에 전달받았다. 이에 보건당국의 연락을 받기 전 12월 5일 선제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고 다음날 12월 6일 오후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확진자 접촉 시점 전후로 동선이 겹치거나 만났던 관계자들에게 연락을 취했고, 충무로 영화제의 스태프를 비롯 현재까지 모든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확인됐다"며 "민규동 감독은 무증상으로 현재 격리 치료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후에도 보건 당국의 지침에 적극 협조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민규동 감독 확진 이후 영화제작자, 매니지먼트 관계자 등이 연이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확인되지 않은 지라시, 추측 등이 나돌기도 했다. 그러나 이 모두는 민규동 감독과 무관하다고 관계자는 귀띔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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