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생활밀착 돈 관리법' 담은 책 출간…"대기업 재무관리 11년 노하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최근 출간된 '나는 퇴사하고도 월 100만원 더 모은다'가 그것으로, 돈 버느라 바빠 정작 돈이 어디로 새는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생활밀착 셀프 돈 관리법'이 담겨 있다.
돈 버느라, 먹고 사느라 바빠, 경제신문 기사 한 자 들여다볼 시간조차 사치인 사람들도 있다. 야근에 특근까지 하고 집에 오면 잠들고 눈뜨자마자 출근하는 삶을 반복하다 보면, 비트코인으로, 주식으로, 부동산으로 부자가 됐다는 건너건너 지인의 소문은 딴 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이 책의 저자인 민선 역시 그랬다. 대기업 다니는 워킹맘에게 가정 경제 관리란, 월급을 꼬박꼬박 받는 것, 보험료, 공과금, 세금, 교육비, 관리비, 카드값이 안 밀리고 잘 빠져나가는지 체크하는 것, 집안에 떨어진 생필품이 없는지 살피고 가격 비교하고 채워두는 것이었다. 외제차 안 타고 사치 안 하니 알뜰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어느 날 아이 문제로 '갑자기' 퇴사를 하게 됐고, 소득이 반으로 줄고서야 절박함에 돈 관리를 시작하게 됐다. 그리고 새는 돈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저자는 11년간 대기업 경영관리실에서 재무 관리하던 노하우를 가정 재무 관리에 적용했다. 재무 관리를 5단계로 나누어 자신이 가진 자산을 철저하게 파악하고, 수익과 지출을 제대로 통제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저자가 직접 만든 셀프 자산 관리툴, 원페이지 가계자산표, 지출분석표, 예산표, 가계부를 다운받을 수 있도록 QR 코드를 책 속에 삽입했다. 또한 자산 관리 툴을 100% 활용할 수 있도록 저자의 동영상 강의도 담았다.
'나는 퇴사하고도 월 100만 원 더 모은다'는 저자 민선처럼, 돈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제대로 배워본 적 없어서, 지금 현재 가진 돈이 얼마인지, 매달 나가고 있는 돈이 얼마인지도 모른 채 그저 돈을 벌기만 하고 있는 '경알못'(경제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이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