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화사, 중국이 푹 빠진 '마리아'…QQ뮤직 '최대세 아시아 여가수상'

작성일: 2020.12.09 16:27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화사. 제공| RBW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마마무 화사가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이 개최한 '붐붐어워드 2020'에서 최대세 아시아 여자 가수상을 수상했다.

화사는 6일 중국에서 열린 QQ뮤직의 '붐붐어워드 2020'에서 '마리아'로 최대세 아시아 여자 가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영상으로 수상 소감을 전한 화사는 "최대세 아시아 여자가수상이라는 뜻깊은 상의 첫 수상자가 돼 영광이다. '마리아'를 사랑해주신 여러분들, 이 앨범을 함께 만들어주신 분들께 영광을 돌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찾아뵙겠다"고 했다.

'붐붐어워드 2020'이 열린 6일은 서울에서도 CJ ENM의 글로벌 음악 시상식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가 개최된 날이었다. 화사는 'MAMA'에서도 '마리아'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상을 수상하며 한중 양국에서 저력을 과시했다.

▲ 화사. 제공| RBW
지난 6월 발표된 화사의 '마리아'는 중국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QQ뮤직에서 발표된 직후 종합 신곡 차트 1위는 물론, 급상승 차트, 한국 차트, 유행지수 차트, 음악 찾기 차트 등 총 5개 부문에서 1위를 석권했다. 또한 음원 재생수만 1억 건을 돌파하는 등 중국 내에서 높은 인기를 입중했다. 

화사는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통해 '마리아' 챌린지를 진행하며 신곡을 소개했는데, 중국 틱톡에서만 '마리아' 챌린지가 조회수 8억 건을 넘겼다. 웨이보 등 각종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에서도 '마리아'가 트렌드 1위를 차지하며 화사의 강력한 화제성을 확인시켰다. 

중국 관영 CCTV 공식 웨이보는 중국 외교부 신임 대변인 왕원빈 기자회견장을 보도하면서 배경음악으로 '마리아'를 선곡하기도 했다. '마리아'가 중국에서 얼마나 뜨거운 인기를 누렸는지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화사는 2020년 마마무, 솔로, 그리고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한 걸그룹 환불원정대로 한계 없는 활약을 펼쳐냈다. 음악 뿐만 아니라 패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진가를 발휘하며 최고 대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