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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출신 허가윤, 8일 오빠상…"지병 악화로 사망"

작성일: 2020.12.10 07:1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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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가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허가윤이 오빠상을 당했다.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허가윤의 오빠는 지난 8일 사망했다.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고, 최근 병세가 악화되면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허가윤과 가족들은 고인을 잃은 큰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10일이다. 

허가윤은 2009년 포미닛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 '핫 이슈', '이름이 뭐예요', '뮤직', '하트 투 하트', '볼륨 업', '거울아 거울아', '미쳐'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포미닛 해체 이후에는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빛과 그림자', '식샤를 합시다2', 영화 '아빠는 딸', '마약왕' 등에 출연했다.

올해는 4월 개봉한 '서치 아웃'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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