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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잔뜩 성난 근육으로 송년인사 "늦었다 생각할때가 제일 빠를때"

작성일: 2020.12.11 17:36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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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준. 출처ㅣ유승준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유승준이 내년에는 좋은 일이 있었으면 한다고 소망했다.

유승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사진과 함께 연말 인사를 전했다.

"따뜻하고 감사하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라는 유승준은 "내년에는 좋은 일들이 있겠죠"라고 했다.

이어 "매년 그랬듯이 새로운 일들을 기대하며 힘차게 새해를 맞이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늦었다고 생각할 때 그때가 제일 빠를 때입니다"라며 "포기했던 꿈들이 있거나 상황이나 환경에 눌려서 뒤로 미루어 둔 일들이 있다면,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도전해보는 새해가 되기를"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꼐 공개된 사진에는 유승준이 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터질 듯한 우람한 근육이 눈길을 끈다.

2002년 1월 해외 공연 등을 이유로 출국한 유승준은 미국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법무부는 병무청의 유승준 입국 금지 요청을 받아들였고, 이후 한국 땅을 밟지 못하게 된 유승준은 입국을 위한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2015년 9월 LA총영사에 재외동포 비자(F-4)로 입국하도록 해 달라고 신청한 유승준은 LA 총영사가 이를 거부하자 2심, 대법원까지 소송을 이어갔고, 대법원 판결로 승소했다. 하지만 다시 국내 입국을 거부당하자 지난 10월 또 소송을 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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