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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언니' 김은혜, '1층서 떨어진 이효리' 엄마 되다…"임신 7개월"[종합]

작성일: 2020.12.16 08:0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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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사실을 공개한 김은혜. 출처| E채널 '노는 언니'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농구선수 출신 해설가 김은혜가 임신을 고백했다.

김은혜는 15일 방송된 E채널 '노는 언니'에 출연해 현재 임신 7개월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뒤늦게 온 김은혜는 분홍 소시지 등 멤버들을 위한 반찬을 사왔다. 또한 "제일 중요한 거"라며 소주를 꺼내들었다. 소주를 본 박세리는 "늦게 온 사람은 후래삼배"라고 했고, 김은혜는 "잠깐만,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고민이 있다"고 했다.

김은혜는 임신 7개월에 접어들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술을 못하지 않는다. 평소 주량은 소주 2병 반 정도"라는 그는 "지난 번에 왔을 때도 임신 중이었다. 아무도 몰랐을 수 있는데 술을 한 모금도 안 마셨다"며 "현재는 임신 7개월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3월"이라고 밝혔다. 

혹시 속도위반 아니냐는 질문에 김은혜는 "결혼을 하자마자 가졌다. 속도위반처럼 보일 수 있는데 계산법이 다르더라"라며 "태명은 또발이다. 최근에 태동이 시작돼서 엄청 찬다. 제가 운동을 하고 나면 지쳐서 그런지 좀 덜 찬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은혜는 지난 5월 4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교제 6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 화제를 모았다. 뛰어난 비주얼이 눈길을 끄는 그는 '노는 언니' 첫 출연 당시 "선수 시절 별명이 '1층에서 떨어진 이효리'라고 공개하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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