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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2' 막내 한여름, '삼백리 한려수도'로 팬들이 뽑은 무대 1위

작성일: 2020.12.16 09:3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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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롯신2'에 출연한 한여름. 출처| SBS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한여름이 '트롯신이 떴다2' 준결승 무대 중 시청자들이 뽑은 최고의 무대 주인공이 됐다. 

한여름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진행된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 준결승 12인 무대 중 최고의 무대 투표에서 1만 3066명의 참여자 중 26%인 3398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 

1위를 차지한 무대는 지난 9월 16일 방송분에서 '대선배' 이미자의 '삼백리 한려수도'를 부른 것이다. 방송 당시 한여름은 김연자팀으로 1라운드에 도전했다.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장윤정은 "목소리가 완전 다른 목소리가 나온다"라고 칭찬했고, 남진은 "목소리가 매력 있다. 타고난 거다. 노래 실력은 막내가 아니다"라고 호평했다. 

한여름은 지난 9일 방송분에서는 강문경과 함께 듀엣 미션에 도전했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장윤정은 "팀전으로 했으면, 이 팀 못 이겼을 것 같다. 큰 덩어리로 한 번씩 불러주니까 듣기도 수월했고, 머리를 잘 쓴 무대인 것 같다"고 평가했고, 주현미는 "욕심 같아선 한 번 더 듣고 싶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한여름은 아쉽게 2표 차로 패배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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