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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멤버 전원 코로나19 검사…"'가요대축제' 사전녹화 취소"

작성일: 2020.12.17 19:0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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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NCT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17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NCT 멤버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부득이하게 '2020 KBS 가요대축제(이하 가요대축제)' 사전녹화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NCT는 앞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골든차일드 멤버 봉재현과 같은 헤어·메이크업 숍을 이용하고 있었다. 봉재현의 확진 이후 메이크업 스태프가 봉재현과 일부 동선이 겹친 사실을 확인했고,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멤버 모두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기로 했다.

SM은 "NCT의 메이크업 스태프가 샵에서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사실을 오늘 확인했다"며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멤버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부득이하게 금일 예정된 '가요대축제' 사전녹화를 취소하게 됐다. 추후 스케줄은 검사 결과에 따라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KBS '가요대축제'는 정상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NCT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전녹화가 예정대로 진행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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