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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결국 '가요대축제' 불참…"에스쿱스 코로나 결과 확인 어렵다"[공식입장]

작성일: 2020.12.18 21:22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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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 제공ㅣ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세븐틴이 결국 '가요대축제'에 불참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SNS에 "세븐틴은 '2020 KBS 가요대축제'에 부득이 불참함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세븐틴과 동 시간대에 코로나19 확진자가 헤어샵에 방문함에 따라, 세븐틴 전 멤버가 17일에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며 "전 멤버가 신속히 동일한 시간에 검사를 진행하였으나 검사처로부터 결과를 전달 받은 시간이 모두 상이했다"고 했다. 

이어 "'음성' 판정을 받은 멤버들은 금일부터 활동을 정상 재개하였습니다만, 에스쿱스 군의 검사 결과는 조금 전 검사처로부터 금일까지 확인이 어렵다는 점을 통보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세븐틴은 이날 방송하는 KBS '가요대축제'에 불참한다. 소속사는 "에스쿱스 군은 17일 검사 이후부터 자가격리 중이며, 에스쿱스 군의 검사 결과는 확인되는 대로 다시 안내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세븐틴은 1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골든차일드 봉재현과 동선이 겹친다는 연락을 받고, 멤버들과 스태프 전원 곧바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보건당국으로부터 검사 요청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모두가 검사를 받고 예정됐던 '가요대축제' 사전 녹화 일정도 취소했다. 이후 일부 멤버들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에스쿱스 결과가 나오지 않아 세븐틴은 결국 '가요대축제'에 불참하게 됐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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