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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김명수 "조성판 '킹스맨' 역할 위해 액션학원 열심히 다녔다"

작성일: 2020.12.21 15:57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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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수. 제공ㅣKBS2 '암행어사'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암행어사' 김명수가 액션 연기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김명수는 21일 유튜브를 통해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이하 '암행어사, 연출 김정민, 극본 박성훈, 강민선)'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액션 학원을 열심히 다녔다"라고 했다.

김명수는 암행어사 성이겸 역할을 맡는다. 생김새는 기방에 들락거리는 난봉꾼같지만, 장원급제로 조정에 입성하고 무술 실력까지 겸비한 출중한 인재다. 하루 아침에 암행어사로 발탁되어 어사단을 이끌며 부패한 권력을 타파하고 백성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판 '킹스맨'으로 활약한다.

김명수는 "액션 학원에 열심히 다녔다. 말도 열심히 타고, 검도 열심히 연습했다. 대본을 항상 손에 쥐고 있었다. 성이겸 역할로 얼른 동기화돼야 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성이겸 역할에 젖어 있을까 싶어서 계속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캐릭터가 흥미로웠다는 김명수는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이번 작품에 대해서는 액션에 대한 것도 많이 들어가 있다"고 했다. 또 성이겸 역할에 대해서는 "추진력, 통찰력이 좋은 캐릭터다. 그것이 가장 매력이고 장점인 것 같다. 극 중 에피소드를 해결해 나갔을 때, 어사단의 중심을 잡는 리더십도 있다. 여러가지 매력이 있다"고 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암행어사'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2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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