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의료원 원장 됐다"…'펜트하우스' 윤종훈, 김소연에게 반격 선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하윤철(윤종훈)이 이혼한 아내 천서진(김소연) 앞에 당당하게 나타나 "나 청아 의료원 원장으로 일 시작하게 됐다"라고 선언했다.
서진은 앞서 이혼 당시 70억원을 주는 대가로 하윤철에게 청아의료원에서 떠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하윤철의 반전은 다름 아닌 서진의 손으로 죽인 것이나 다름없는 서진 아버지의 유언장에서 비롯됐다. 윤철은 "돌아가시기 전날, 아버님이 나한테 청아의료원을 맡기셨다"라며 원장으로 임명한다는 내용의 유언장을 서진의 눈 앞에 흔들었다. 그는 서진을 향해 "잘 부탁드립니다. 천서진 이사장님"이라고 반격의 미소를 지었다. 그런 윤철을 향해 서진은 이를 갈았다.
하윤철의 원장 반격 선언은 서진의 완벽할 것만 같았던 세상에 균열을 가하는 것이었다. 윤철과 이혼 후,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모두 손에 넣었다고 생각한 서진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불륜 관계인 주단태(엄기준)와의 사이에도 금이 가고 있었고, 특히 윤철의 첫사랑이기도 한 오윤희(유진)가 서진과 단태 사이에 끼어들 것 같은 기미까지 보이고 있는 것.
급기야 이날 방송에는 서진의 아버지가 죽은 현장에 서진이 버젓이 있는 상황을 누군가 촬영한 사실도 공개됐다. 완벽한 서진의 삶은 윤철과의 이혼을 기점으로 와르르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펜트하우스' 시즌1이 엔딩까지 4회 남은 가운데, 청아의료원 원장으로 서진에게 반격을 선언한 하윤철이 극의 흐름을 뒤흔들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특히 윤철과 서진의 딸, 하은별(최예빈) 역시 망가져가고 있는 가운데, 아내에 대한 분노로 흑화된 하윤철이지만 딸 앞에서만큼은 지극정성인 아빠 하윤철의 역할에도 기대가 실린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추천 콘텐츠
-
김대희 딸 김사윤,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연대→한의대 합격 '경사'
2026-08-20
-
홍민기 '낙태 종용' 부인→ 前여친, 초음파 사진·진료내역서 공개 '재반박'
2026-08-20
-
'51세' 추성훈, 11월 파이터 은퇴전…"방송활동 잠정 중단"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일주일 쉰 하영, 오늘(20일) '승산' 촬영 복귀…증조부 논란→작품 빨간불 어쩌나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