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이휘재 "♥문정원, 나보다 수입 세져…쌍둥이 출연료, 20살되면 줄것"[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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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는 4일 방송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나이 쉰이 된 2021년의 소감을 밝혔다. 이휘재는 "이틀 전에 서언이 서준이가 '아빠 이제 50 된거야?'라고 말해서 '현타'가 왔다. 50 되면 아저씨라 생각했는데 아저씨가 됐다. 시간이 빠르다"고 털어놨다.
그는 라디오쇼에서 빠지지 않는 '한 달에 얼마 버냐'는 박명수의 질문에는 요즘 문정원이 더 많이 번다고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문정원씨가 다 관리하기 때문에 제가 금액을 잘 모른다. 오가는 모든 건 문정원씨가 다 관리한다. 그런데 요즘은 그쪽이 더 세졌다"고 언급하기도. 이휘재는 이어 "많이 세다. 놀랐는데 너무 좋다"라면서 "기부도 잘 하니까 '일석다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휘재는 결혼 당시부터 미모의 플로리스트로 주목받았던 문정원에 대해 "아내가 둥이들 잘 키워주고, 제가 가끔 봐도 외모가 괜찮다"고 인정하기도. 그는 "싸우고 며칠 이야기 안 할 때 아내가 밥을 잘 안 먹는다. 그럼 자연스럽게 다이어트가 된다"면서 "가끔 싸울 필요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문정원이 예쁜 상차림 사진을 보내며 '내가 한잔 준비했어요'라고 메시지를 보내면 너무 좋다고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휘재는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쌍둥이 서언이 서준이가 말을 잘 안듣는다며 "저도 미칠 것 같을 때 임창정 씨를 생각한다. 거기는 아들만 다섯이다"라고 푸념했다. 또 이휘재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은 아이들의 출연료가 없다. 하지만 제 몫으로 조금 온다"며 "다 모아놨다. 방송 이후 광고 찍은 돈은 통장에 모아놨다. 스무살 되면 줄 것"이라고 귀띔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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