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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기은세, 이지아 도왔지만…의미심장 눈빛, 반전 있나

작성일: 2021.01.05 08:56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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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은세. '펜트하우스'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기은세가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연출 주동민, 극본 김순옥)에 특별출연했다.

4일 방송된 '펜트하우스' 20회에서 기은세가 심수련(이지아)의 후배이자 현직 기자인 김 기자로 등장했다. 

수련에게 서류 봉투와 USB를 건네 받은 김 기자는 "살면서 언니가 뭘 부탁할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우아하게 잘 사는 줄 알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을 겪었어?"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과거 수련에게 신세를 진 것을 언급하며 "이렇게라도 갚을 수 있어 다행이야"라는 말로 수련의 편에서 힘이 되어 줄 것임을 알렸다.

이후 김 기자는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단태(엄기준) 악행을 폭로했고, 이를 시작으로 수련의 본격적인 복수가 시작되는 듯 했다. 하지만 방송 말미 누군가에게 살해를 당한 수련과, 수련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오윤희(유진)의 모습이 그려지며 충격을 안겼다.

중요한 타이밍에 등장한 수련의 조력자 김 기자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기은세는 등장 직후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 차트 순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21회 예고에도 얼굴을 비추며 1회성 출연이 아님을 알렸다. 특히, 예고 영상 속 오윤희를 향한 김 기자의 의미심장한 눈빛이 여러 추측을 낳으며 관심을 모았다.

SBS ‘펜트하우스’ 시즌1의 최종회는 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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