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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매장이 집 안에…선우은숙, 이영하와 궁궐같은 집에서 "나 예뻐졌어?"

작성일: 2021.01.05 09:46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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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이영하가 이혼 후 처음으로 전처 선우은숙 집에 방문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에서는 선우은숙 집을 방문하는 이영하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영하는 이혼 이후 처음 선우은숙 집을 방문한 것으로, 이 집은 두 사람이 이혼 전 함께 지냈던 곳이다.

높은 층고에 대리석 바닥이 깔린 선우은숙 집은 궁궐 같은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시원한 조망과 럭셔리 테라스가 눈길을 끌었다. 테라스에 자리 잡은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영하는 선우은숙에게 "볼 때마다 얼굴이 젊어진다"고 했고, 선우은숙은 "예뻐 보이냐"라며 "뭐가 달라졌어?"라고 연신 되물었다. 그러자 이영하는 "편안해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나 선우은숙은 머리카락을 잘랐다며 "그것을 못 알아보느냐"고 말해, 이영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명품 브랜드 매장 같은 선우은숙의 드레스룸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하는 "무슨 가방이 이렇게 많냐"며 놀라워했고, 선우은숙은 "몇 개 안 놓았다"며 "나 가방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영하는 "다 부질없다"고 핀잔을 놓았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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