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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 이서진 첫 스틸 공개…소신파 열혈기자

작성일: 2021.01.08 11:2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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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진. 제공|OCN '타임즈'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OCN ‘타임즈’가 소신파 열혈 기자로 변신을 완료한 이서진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타임즈’(극본 이새봄 안혜진, 연출 윤종호, 기획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이야기 사냥꾼)는 5년 전 과거의 기자 이진우(이서진)와 전화 연결된 서정인(이주영)이 아버지 서기태(김영철) 대통령의 죽음을 막으며 위험한 진실과 마주하는 타임워프 정치 미스터리 드라마다. 드라마틱 시네마 ‘트랩’에 이어 ‘타임즈’로 OCN의 웰메이드 장르물에 두 번째로 도전한 이서진은 2015년의 기자 ‘이진우’ 역으로 분한다.

극중 이진우는 가감 없이 써 내린 신랄한 비판 기사로 높은 사람들의 심기를 거스르는 게 특기, 힘 있는 자들의 밑바닥을 낱낱이 보도하는 게 취미인 인물. 누군가의 비리를 덮는 것은 용납하지 않아 눈엣가시가 되더라도 기자라면 응당 지켜야 할 ‘팩트 폭격’을 꿋꿋하게 실현해나간다. 8일 공개된 스틸에는 그러한 소신을 가지고 두 발로 뛰는 기자 이진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서진은 그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사실을 정확히 적시하고 부당함에 대해 툴툴대면서도, 알게 모르게 출연자와 스태프들을 챙기고 아우르는 모습으로 사랑받았다. 싱크로율 200%의 현실연기가 더해진 이서진의 통쾌한 사이다 활약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제작진은 “배우 본인의 ‘츤데레’ 매력이 캐릭터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다”고 귀띔했다. 

'타임즈' 측은 “이진우는 곧 이서진이다. 대본 속에 글로만 그려졌던 이진우의 행동과 대사에 이서진은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덕분에 캐릭터의 매력이 배가됐다”며 “이와 같은 캐릭터 시너지로 ‘타임즈’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해나가고 있는 이서진의 매력적인 팩트 폭격기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타임즈’는 오는 2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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