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박사장, 故빅죠 어머니 도와달라 호소한 이유…"마지막 도리"(인터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박사장은 11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의 도움을 구한다"며 홀로 남은 빅죠의 어머니를 도와달라고 글을 올렸다.
생전 빅죠는 의료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험이 없었다. 때문에 건강이 좋지 않은 빅죠의 홀어머니가 일반인보다 훨씬 많은 병원비, 장례비를 치르느라 힘든 상황으로 전해졌다. 빅죠 어머니 역시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다.
박사장은 11일 스포티비뉴스와 나눈 전화 통화에서 "병원비가 홀로 남은 어머니가 감당하기에는 큰 금액으로 나왔다. 병원비를 당장 치를 수야 있겠지만 앞으로 생계도 어려운 상태라 염치불구하고 글을 올렸다"며 "엄삼용 유튜브도 마찬가지지만, 제게도 따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냐는 댓글이 있어서 어머니의 계좌를 알린 것"이라고 했다.
그는 주위의 시선을 염려하기도 했다. "제가 계속 빅죠 형의 이름을 SNS에 언급하는 것이 맞는가 걱정한 것도 사실이다. 여러 가지 우려가 많았다"며 "하지만 형과 형이 사랑했던 어머니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올리게 됐다. 어머니도, 몇 안 되는 친척 분들도 저를 끝까지 가족처럼 대해주셨다.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고 고민 끝에 빅죠 어머니를 도와달라는 글을 올린 이유를 밝혔다.
생전 빅죠와 함께 유튜브 콘텐츠를 진행했던 엄삼용도 빅죠 어머니의 계좌번호를 공개하고 작은 후원을 부탁했다. 그는 "빅죠 형님께 마음을 전하고자 하시는 팬분들이 계셔서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계좌번호를 받은 것뿐"이라며 "장난과 비방은 절대, 간절히 자제 부탁드린다"고 거듭 부탁했다.
또 빅죠의 장례를 잘 치르고 왔다는 영상도 함께 올리면서 "여전히 빅죠 형님의 사망이 믿기지 않는다"고 절절한 심경을 고백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