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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러브콜 거절한 송지아 "아이돌, 솔직히 말하면 잘 할 것 같아"

작성일: 2021.01.13 12:2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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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아. 출처| TV조선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박연수 딸 송지아가 아이돌 데뷔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송지아는 12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 출연해 "솔직히 말하면 잘 할 것 같다"고 아이돌에 대한 꿈을 수줍게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연수가 출연해 골프선수가 꿈인 딸 송지아, 축구선수가 꿈인 아들 송지욱과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송지아는 엄마 박연수의 옷 이것저것을 걸쳐보며 패션쇼를 하듯 남다른 끼를 자랑했다. 거실을 런웨이 삼아 시원시원한 워킹을 선보이는 딸의 모습에 박연수는 "어디서 본 것처럼 잘 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연수는 "아직도 아이돌이 되고 싶냐"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송지아는 "솔직히 말하면 잘 할 것 같다"며 "골츠와 아이돌, 둘 다 잘 할 것 같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송지아는 동생 송지아와 뛰어난 춤 실력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매일 집에 있는 아이들과 티격태격하는 일상도 공개했다. 두 아이가 투닥거리자 그는 "엄마는 소원이 있어. 엄마 소원이 뭘까"라고 물었고, "우리가 잘 되는 거", "수업 듣는 거"라는 아이들의 말에 "너희 둘 다 내년에는 제발 학교 좀 가는 거. 엄마 눈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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