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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하 "척추분리증 투병하며 30kg 쪘다"

작성일: 2021.01.29 09:5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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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하. 출처ㅣKBS 아침마당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이은하가 척추분리증으로 투병했던 당시에 대해 밝혔다.

이은하는 29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척추분리증 투병 시절을 언급하며 이정용의 도움을 받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이은하는 "이정용과 15년 정도 알고 지냈다. 내가 몸이 안 좋을 때 이정용이 솔선수범해서 날 챙겨줬다"고 밝혔다.

그는 "몇 년 전부터 척추분리증 때문에 많이 아팠다"며 "그 때 이정용이 '누나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자주 전화해서 챙겨주고, 줄넘기도 사서 주고, 음식 레시피도 알려주면서 잘 챙겨줬다"고 말했다.

이어 "(척추분리증 투병하며)30kg까지 쪘었다. 지난해 '아침마당' 나왔을 당시 10kg 정도 감량한 상태였다. 1년 정도 이정용이 신경을 써 줘서 10kg이 더 빠졌다. 약도 줄이고 너무 좋아졌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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