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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얼굴에 뱀 올려놔도 예쁘네…♥사업가 남친도 놀랄 파격 가발

작성일: 2021.02.03 18:1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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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하리수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파격적인 가발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하리수는 3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가발 완성. '귀차니즘'으로 계속 미뤄두다 일찍 일어난 김에 완성해버림. 속 시원하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황색 가발을 착용한 하리수 모습이 담겼고, 앱 효과로 얼굴에 뱀을 합성해놓았다.

특히 1975년생인 그는 한국 나이 기준 47살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부러움을 유발해냈고, 누리꾼들은 파란색부터 분홍색 주황색까지 소화 못하는 머리가 없다며 사업가 남자친구도 놀랄 파격 스타일에 감탄했다.

국내 첫 트랜스젠더 연예인으로 화제를 모았던 하리수는 2001년 CF로 데뷔했다. 지난해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하기도 했다.

▲ 출처ㅣ하리수 SNS

지난해 하리수는 교제 중인 남자친구에 대해 "궁합도 안 본다는 4세 연상의 사업가다. 키는 180cm 정도이고, 사업을 열정적으로 하고, 듬직하고 멋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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