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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박은석 "록련 커플, 금지된 사랑 느낌…조심하며 찍었다"

작성일: 2021.02.10 14:3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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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아(왼쪽), 박은석. 출처| SBS '펜트하우스' 코멘터리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펜트하우스' 이지아, 박은석이 시즌1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지아, 박은석은 10일 공개된 '펜트하우스' 코멘터리 영상에서 "록련(로건리, 심수련) 커플은 금지된 사랑 느낌"이라고 언급했다.

'펜트하우스'에서는 이지아, 박은석이 연기한 심수련, 로건리가 '록련커플'이라는 이름으로 사랑받았다. 민설아(조수민)의 친모, 양오빠 관계이지만 묘한 분위기를 발산하는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박은석은 "모든 관계가 원한다고 되는 건 아니니까. 도덕적인 부분도 있고, 금지된 사랑 느낌도 있다"며 "사실 저희가 처음에 그런 느낌(금지된 사랑)이 날까봐 조심스럽게 찍긴 했다. 눈빛을 한 번 덜 주거나, 제스처, 터치를 조절했는데도 왜 이렇게 됐지"라고 했다. 

이지아 역시 "수련이가 큰 아픔을 겪을 때 로건이 지켜보는 장면이 있다보니, 또 수련이를 지켜주고 도와주는 장면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고 했다. 

이지아는 주단태 역의 엄기준과 장면에 얽힌 뒷이야기도 공개했다. 심수련이 주단태에게 목을 졸리는 장면에서 잠깐 기절했었다는 이지아는 "장면이 리얼할 수밖에 없었던 게 실제로 목을 졸랐다. 내가 진짜 졸라 달라고 했다"고 했고, 박은석은 "누나가 복수했다며"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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