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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 김정현 "큰 사랑 행복…어려운 시기 조금이나마 웃음드려 기쁨"

작성일: 2021.02.15 07:1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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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tvN '철인왕후'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정현이 ‘철인왕후’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정현은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종영 다음날인 15일 소속사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아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철인왕후' 드라마를 좋아해 주시고 재미있게 봐주신 많은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시청자분들에게 웃음을 드릴 수 있었다면 저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큰 기쁨이다”라고 밝혔다. 

김정현은 “따뜻하고 화목했던 촬영장 분위기 덕분에 건강하고 재미있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함께한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 그리고 모든 배우분들과 아름다운 추억, 행복한 시간을 가진 것 같아서 감사하다”며 “많이 사랑해주시고 성원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좋은 작품으로 다시 찾아뵙겠다”는 인사를 끝으로 소감을 마무리했다.

한편 14일 방송한 '철인왕후' 마지막회는 장봉환(최진혁)이 현대로 돌아오고, 철조(김정현)와 김소용(신혜선)은 살아남아 미래를 바꾸게 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김정현은 tvN ‘철인왕후’에서 철종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김정현은 왕권 강화를 위해 변모해가는 인물 변화는 물론 설렘 가득한 눈빛과 능청스러운 연기까지 세심하게 표현하는 하드캐리 열연을 펼쳤다. 김정현은 두 얼굴의 임금 철종의 양면적인 모습을 소화해내며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역시 김정현’이라는 찬사를 얻었다.진정성 가득한 연기로 캐릭터의 다양한 모습을 완성한 김정현의 다음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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