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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만 '소울', 설연휴도 1위…'새해전야', 신작 중 정상[박스S]

작성일: 2021.02.15 07:4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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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 '새해전야' 포스터.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설 연휴 박스오피스 1위는 '소울'이 차지했다. '새해전야'가 신작 중 1위에 올랐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소울'은 지난 12~14일 주말 3일간 21만2124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나흘 간의 설 연휴 동안에는 27만 명이 훌쩍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역시 정상을 지켰다. 

지난달 20일 개봉 이후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소울'은 누적관객 156만8261명을 기록, 올해 처음으로 150만 관객을 넘긴 영화가 됐다.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은 8만5090명으로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62만명. 뒤이어 신작 '새해전야'가 8만5074명을 기록, 근소한 차이로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13만1337명이다.

이밖에 밀라 요보비치 주연 외화 '몬스터 헌터'가 5만4669명으로 4위, 재개봉한 '해리포터와 불의 잔'이 1만9539명으로 5위에 올랐으며, 김향기 류현경 주연 '아이'는 1만6268명으로 6위를 기록했다. '어니스트 씨프', '송가인 더 드라마'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설 연휴와 겹친 이번 주말 총 관객은 54만명으로 늘어났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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