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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퍼포먼스 연습하며 오랜만에 피 맛이 났다…센 느낌이 강해"

작성일: 2021.02.15 16:3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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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하. 제공ㅣ MNH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청하가 이번 신곡 퍼포먼스에 대해 귀띔했다. 

청하는 15일 첫 번째 정규앨범 '케렌시아'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신곡 '바이클' 퍼포먼스 연습하다 피 맛이 났다"라고 했다.

'롤러코스터', '벌써 12시' 등 화려한 퍼포먼스로 명실상부 '솔로 퀸'으로 불리는 청하는 이번 첫 번째 정규앨범도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 '바이시클'은 강렬한 퍼즈 기타의 도입부와 함께 전개되는 R&B 팝 트랩 사운드와 함께 페달을 밟아 앞으로 나아가는 순간의 설렘과 벅찬 에너지를 표현해낸 곡으로, 청하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기대케 한다. 

청하는 "퍼포먼스 연습하다 오랜만에 피 맛이 났다. 뭔가 직설적이면서도 직설적이지 아니게 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있다. 과감하고 당차다. 기존 예쁘고 라인 위주보다는 센 느낌이 강하다"고 소개했다. 

청하의 곡 중에서 가장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플레이'와도 비교했다. 청하는 "댄서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플레이'와 '바이시클' 중에서 꼽을 수 없을 정도다. 그래도 피 맛은 '바이시클'에서 먼저 느꼈다"며 웃었다. 

청하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케렌시아'를 발표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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