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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의 감동을 안방에서…메조라이브, '20-21시즌 오프닝 콘서트' 방영

작성일: 2021.02.16 11:4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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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진. 제공| 메조라이브HD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공연을 안방에서 만난다.

프리미엄 예술 채널 메조라이브HD(이하 메조라이브)는 조성진이 '프랑스 3대 오케스트라' 툴루즈 카피톨 국립 오케스트라(이하 ONCT)와 함께한 '20-21 시즌 오프닝 콘서트' 실황을 방영한다. 쇼팽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젊은 거장' 반열에 오른 조성진의 연주는 오는 18일 목요일부터 23일 화요일까지 시청할 수 있다.

조성진이 협연에 나서는 ONCT는 1960년 카피톨 오케스트라와 툴루즈-피레네 오케스트라가 합병되며 탄생했다. 1968년부터 2003년까지 35년간 세계적 거장 미셸 플라송의 지휘아래 악단의 정체성을 확립했고, 이를 통해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반열에 올랐다. 

2005년에는 러시아 출신 투간 소키예프가 지휘봉을 이어 받아 지금까지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ONCT는 2011년 프랑스의 유력 일간지 르 피가로가 꼽은 '프랑스 오케스트라 톱25' 순위에서 3대 오케스트라로 선정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ONCT의 수장 투간 소키예프는 조수미, 임지영 등 한국 아티스트와의 협업, 그리고 수차례 내한 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난 바 있다. 조성진과 함께하는 이번 20-21 시즌 오프닝 콘서트에서도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새 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조성진과 ONCT의 20-21시즌 오프닝 콘서트 공연 실황은 오는 18일 목요일부터 23일 화요일까지 메조라이브에서 방영된다. 클래식, 재즈, 오페라, 발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예술 공연을 실황 생중계하고 있는 메조라이브의 편성, 채널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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