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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스페셜', 8년 만에 부활…김효진, MC 도전

작성일: 2021.02.18 17:5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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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진. 제공|KBS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지구 환경문제를 다루는 KBS '환경스페셜'이 8년 만에 부활한다. 김효진이 MC로 나선다. 

18일 KBS는 '환경스페셜'이 8년 만에 부활해 오는 3월 4일 KBS2에서 첫 방송한다고 18일 밝혔다. '환경스페셜'은 '다큐인사이트'의 전신 'KBS스페셜' 그리고 'KBS역사스페셜'과 함께 KBS를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새로 시작하는 '환경스페셜'은 ‘자연의 편에서, 미래세대의 편에서’를 핵심키워드로 ‘더 늦기 전에’ 지구의 환경문제를 책임감 있게 다루겠다는 다짐이다.

배우 김효진이 프리젠터로 나서서 시청자에게 다가간다. MC 김효진은 오래 전부터 유기견 문제, 제로 웨이스트 등 환경 문제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혀왔으며 채식주의자이기도 한 연예계 대표 에코 셀리브리티.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김효진씨는 ‘미래세대가 어른들이 누려왔던 이 아름다운 지구를 그대로 물려받을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겠다’는 환경스페셜의 기획 취지에 깊게 공감하여 참여의사를 기꺼이 밝혔다고 전해졌다.

▲ 김효진. 제공|KBS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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