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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1열' 김윤진 "女원톱주연 '세븐 데이즈', 어깨가 무거웠던 작품"

작성일: 2021.02.20 12:3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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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구석1열'에 출연하는 김윤진. 제공|JTBC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김윤진이 영화 ‘세븐 데이즈’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21일 ‘방구석1열’은 배우 김윤진 특집으로 꾸며진다. 강렬한 반전 스릴러 ‘세븐 데이즈’와 천만 관객 흥행을 이룬 ‘국제시장’을 다루며, 전 세계가 사랑하는 배우 김윤진과 영화 제작자 원동연 대표가 출연한다.

원동연 대표는 ‘세븐 데이즈’에 대해 “유괴된 딸을 7일 안에 찾아야 하는 엄마 이야기와 사형수를 7일 안에 무죄로 만들어야 하는 변호사 이야기, 두 가지 플롯이 섞여 법정과 스릴러를 넘나드는 신선한 작품”이라고 설명한다. 변영주 감독은 ‘지연’ 역의 배우 김윤진에 대해 “딸이 유괴된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감정적인 모습이 아닌 강인하게 버티고 해결하는 여성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라고 칭찬한다.

배우 김윤진은 여성 원톱 영화 출연으로 느꼈던 부담감을 언급하며 “‘세븐 데이즈’는 흔치 않은 여성 중심 스릴러 영화였다. 이 영화가 잘 돼야 또 다른 여성 주연의 영화가 만들어진다는 생각에 굉장히 압박감이 들었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힌다. 이에 원동연 대표는 “충무로에는 여성 중심 스릴러 영화는 흥행이 어렵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성공할 수 있다는 걸 김윤진 배우가 몸소 증명했다”라고 칭찬한다.

아울러 배우 김윤진은 ‘세븐 데이즈’ 촬영 당시 비하인드를 언급하며 “육체적으로 힘들었을 것 같지만 쌈빡하게 찍어서 괜찮았다”라고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배우 김윤진 특집으로 꾸며진 JTBC ‘방구석1열’은 21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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