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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 광희 "눈치보며 연예계 생활…화장실에서 운 적도"

작성일: 2021.03.02 15:0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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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아무튼 출근!' 온라인 제작발표회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아무튼 출근'에 합류한 광희가 과거 눈칫밥을 먹으며 화장실에서 운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광희는 2일 오후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1989년생인 광희는 "저는 사회초년생이나 마찬가지다"라면서도 일찌감치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며 "저도 프로그램을 할 만한 자격이 있는 거죠"라고 말문을 열었다.

광희는 "눈치 많이 보고 연예계 생활을 했다. 직업군만 다르지 똑같다. 눈칫밥 먹으며 화장실에서 울기도 했다"면서 "저의 경험을 담아 진심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아무튼 출근!'은 방송사 최초로 '직장인 브이로그(Video+Blog: 영상으로 쓰는 일기)' 형식을 예능 포맷에 적용, 요즘 사람들의 다양한 밥벌이와 리얼한 직장 생활을 엿보는 신개념 관찰 예능 프로그램.

지난 8월 파일럿 이후 호평 속에 정규로 돌아온 '아무튼 출근!'은 '세상 가장 궁금한 남의 일터 엿보기!'라는 취지에 걸맞게 매주 다양한 배경의 직장인들이 출근 후 벌어지는 일상생활의 단 맛, 쓴 맛, 짠 맛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첫 방송에는 스타트업 IT개발자, CEO, 은행원 등 실제 직장인 출연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밥벌이 기록을 선보인다.

공동 MC로는 김구라와 박선영, 광희가 나섰다.

'아무튼 출근!'은 2일 오후 9시20분 첫 방송을 앞뒀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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