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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꿈이 현실로, 가슴 벅차올라"

작성일: 2021.03.03 09:5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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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앤오프. 출처| 온앤오프 공식 트위터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온앤오프가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에 오른 감격의 소감을 밝혔다.

온앤오프는 3일 스포티비뉴스에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4년이란 시간 동안 음악 방송에서 1위를 꼭 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런 말들이 정말 현실이 됐다니 가슴이 벅차 올랐다"고 밝혔다.

온앤오프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MTV 음악방송 '더 쇼'에서 첫 정규 앨범 '온앤오프: 마이 네임' 타이틀곡 '뷰티풀 뷰티풀'로 1위를 차지했다. 온앤오프가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2017년 데뷔 후 처음이다.

첫 1위를 차지한 온앤오프 멤버들은 환희와 감격으로 환호했다. 멤버 이션은 무대에서 내려온 후 눈물을 펑펑 쏟기도 했다.

온앤오프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의 저희 온앤오프의 활동들이 생각이 나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기쁜 것 같다"며 "지금의 온앤오프의 노래를 들어주고 컴백을 기다려주는 퓨즈(공식 팬클럽)가 있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고,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퓨즈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어 "온앤오프가 무대에 서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는데 다 표현 할 수는 없지만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며 "저희 온앤오프에게 잊을 수 없는 행복한 날로 기억 될 것 같다. 저희도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서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 퓨즈, 사랑한다"라고 강조했다.

온앤오프는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수록곡까지 완벽한 완성도를 자랑하며 '명곡 맛집'이라는 수식어로 사랑받고 있다. 최근 발표한 신곡 '뷰티풀 뷰티풀'은 한 번만 들어도 강력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멜로디, 청춘에게 희망과 에너지를 선사하는 가사, 멤버들의 완벽 라이브와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국내외 팬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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