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차기작 '1승' 4개월 여정 끝에 크랭크업…"신선하고 완성도 높은 영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승'은 인생에서 단 한번의 성공도 맛본 적 없는 배구 감독이 단 한번의 1승만 하면 되는 여자배구단을 만나면서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 '동주'로 유수의 각본상을 휩쓴 작가이자 '페어러브', '조류인간', '러시안소설', '배우는 배우다', '로마서8:37' 등의 작품을 쓰고 연출하며 탄탄한 필력과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신연식 감독이 연출을 맡고, '괴물', '변호인', '택시운전사' 등 수많은 작품 속에서 강렬하고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보인 것은 물론 '기생충'으로 각종 영화제를 휩쓸며 세계를 빛낸 배우 송강호가 주연을 맡았다.
'1승'은 인생의 단 한번 1승을 위해 달려가는 여자배구단의 가슴 뛰는 이야기를 그리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그것만이 내 세상', '사바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다양한 캐릭터를 특유의 개성으로 소화해내며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온 대세 배우 박정민이 '동주'에 이어 다시 한번 신연식 감독과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박명훈, 장윤주, 이민지 등 다채로운 매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이들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망해가는 어린이 배구 교실을 운영하다가 해체 직전의 여자배구단 감독으로 발탁된 김우진 역을 맡은 송강호는 “새롭고 신선하고 영화적인 재미가 풍부한 영화가 만들어진 것 같아 기쁘다. 신연식 감독과 배우들을 비롯해 '1승'을 위해 헌신해준 배구인들까지 그동안 영화를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촬영을 끝낸 소감을 밝혔다. 재벌 2세이자 김우진을 감독으로 발탁한 배구단의 구단주 강정원 역을 맡아 송강호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박정민은 “좋은 배우들과 스탭들이 모여 유쾌하고 훌륭한 영화가 탄생한 것 같다. 찍는 동안 너무 행복했고 하루 빨리 극장에서 만나고 싶다”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1승'은 후반 작업 이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
역시 남궁민…'결혼의 완성', KBS 토일미니 역대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2026-08-10
추천 콘텐츠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