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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윤기원-김경란, '천장지구' 재현하며 핑크빛 '썸'[종합]

작성일: 2021.03.10 10:3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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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출처| SBS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윤기원과 방송인 김경란이 '불타는 청춘'에서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윤기원과 김경란이 홍콩 영화 '천장지구' 명장면을 떠오르게 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윤기원에게 "김경란과 오토바이를 타고 장을 봐오라"고 했고, 윤기원은 이불 속에서부터 헬멧을 장착하고 새 친구로 온 김경란의 동반자로 나섰다. "장갑은 있어요?", "춥지 않아요?"라고 무심한듯 다정하게 김경란을 챙기는 윤기원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도로로 나선 두 사람은 오토바이를 타고 달렸다. 두 사람의 모습은 청춘 남녀의 일탈을 그린 '천장지구' 속 홍콩 스타 유덕화, 오천련을 연상시켰다. 모범생으로만 살아왔다는 김경란은 "오빠 덕분에 오늘 일탈을 한 번 한다"고 고마워했고, 윤기원은 김경란의 인사에 솟아오른 광대를 감추지 못했다. 

예고편에서는 '불타는 스펀지'에 도전한 윤기원과 김경란이 '초근접 포즈'로 다시 한 번 설레는 장면을 만들었다. '마음이 없는 여자도 질주하면 호감을 느낀다'는 말이 두 사람 상황과 맞아떨어져 시청자들까지 두근대게 만들었다.

윤기원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윤기원이 다음 주에도 새 친구 김경란과 핑크빛 케미는 물론,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했다.

'불타는 청춘'은 화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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