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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 출연하더니…김혜선, '♥독일남편'에 "내 인생 가장 잘한 선택"

작성일: 2021.03.10 14:4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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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선, 스테판 지겔 부부. 출처ㅣ김혜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개그맨 김혜선이 남편 스테판 지겔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김혜선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애교투성이. 가끔 내가 정상인가 싶을 때 순수한 당신이 있어 나도 좋은 사람이구나.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라며 '독일남편', '고마워'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선과 남편 스테판 지겔이 깜찍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부부의 행복한 미소가 '훈훈'함을 더한다.

2011년 KBS 공채 26기 개그맨인 김혜선은 독일 유학 중 만난 2살 연하의 스테판 지겔과 2년 열애 끝에 2018년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최근 동반 방송 출연을 하며 남다른 부부애로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김혜선의 남편 스테판 지겔은 채널A와 SKY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 속터뷰 코너에 외국인 최초로 출연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개그우먼 김혜선-독일인 남편 스테판 지겔이 최근 '속터뷰' 녹화를 마쳤다"고 밝혀, 또 한 번의 화제몰이를 예고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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