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LH 땅 투기 의혹에 "열심히 힘들게 살고 있는데 박탈감"
작성일: 2021.03.12 18:36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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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윤도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땅 투기 의혹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윤도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이렇게 열심히 힘들게 살고 있는 국민들에게 박탈감을 안겨준 LH 공직자 투기 의혹에 관하여 철저한 수사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했다.
이어 "공직자의 투기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고들 하지만 하필 이 힘든 시기에 너무하다"라고 꼬집었다.
최근 LH 직원들이 내부 개발 정보를 이용해 3기 신도시 예정지 땅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런 가운데, LH 고위 간부가 이날 "국민에게 죄송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충격을 가하고 있다.
윤도현은 지난달 종영한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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